휠라가 브랜드 탄생 110주년을 기념한 ‘헤리티지 슈즈 시리즈’를 론칭했다.
휠라 창립 110주년 기념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했으며 110년 휠라의 헤리티지가 집약된 카테고리별 대표 슈즈 11종을 매달 1종씩 선정해 한정수량으로 선보인다.
첫 주자로 ‘오리지널 테니스 1985 티어 제로’(사진)를 110족 한정 출시한다. 이를 시작으로 ‘오리지널 피트니스 1988’, ‘펑키테니스 1988’, ‘스파게티 1995’, ‘디스럽터2 1988’ 등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휠라의 대표 슈즈 11종을 선정해 연말까지 매달 1종씩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각 모델별 수량은 110족으로 제한한다. 회사 측은 “휠라를 상징하는 대표 슈즈 11종을 통해 브랜드 탄생 110년을 기념하고자 한다”며 “스토리와 아카이브를 바탕으로 풀어낸 역사 속 헤리티지 슈즈를 통해 각 시대의 경험과 의미를 공유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휠라 창립 110주년 기념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했으며 110년 휠라의 헤리티지가 집약된 카테고리별 대표 슈즈 11종을 매달 1종씩 선정해 한정수량으로 선보인다.
첫 주자로 ‘오리지널 테니스 1985 티어 제로’(사진)를 110족 한정 출시한다. 이를 시작으로 ‘오리지널 피트니스 1988’, ‘펑키테니스 1988’, ‘스파게티 1995’, ‘디스럽터2 1988’ 등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휠라의 대표 슈즈 11종을 선정해 연말까지 매달 1종씩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각 모델별 수량은 110족으로 제한한다. 회사 측은 “휠라를 상징하는 대표 슈즈 11종을 통해 브랜드 탄생 110년을 기념하고자 한다”며 “스토리와 아카이브를 바탕으로 풀어낸 역사 속 헤리티지 슈즈를 통해 각 시대의 경험과 의미를 공유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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