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락앤락이 초경량 쿡웨어 ‘가벼워서 편리한 원쿡 시리즈’를 출시했다.
집밥 및 캠핑 트렌드에 유용히 활용할 수 있다. 16~22㎝ 사이즈의 편수, 양수, 전골 냄비 등 5종으로 구성했다. 500㎖ 우유팩보다 가벼운 499g(18㎝ 양수냄비 기준)의 초경량 무게가 특징이다. 또 3분 안에 끓어오르는 높은 열전도율을 갖춰 각종 요리를 빠르게 즐길 수 있다. 손영진 락앤락 쿡웨어 개발팀장은 “집밥 수요가 증가하고 가정간편식(HRM)이 인기를 끄는 트렌드를 반영해 빠르고 간편하게 요리를 할 수 있는 초경량 쿡웨어를 선보였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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