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7월 1일까지 압구정본점 지하1층 식품관에서 비건(채식주의자) 식품 브랜드를 판매하는 ‘그린 고메 라이브러리’를 진행한다. 베가니끄의 노밀크밀크티, 후유아의 서리태 콩물두유, 남미플랜트랩의 비건 수제버거 등이 대표 상품이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