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에 맛을 더하다’를 주제로 다양한 아시아 음식이 등장하는 감각적인 영상 4편을 공개했다. 캠페인 영상에는 꼬치에서 만두, 누들, 반미까지 아시아의 맛을 대표하는 음식들과 타이거 맥주의 페어링을 담았다. 아시아 음식의 깊은 풍미와 타이거 맥주만의 시원한 청량감이 만나면 맛에 더욱 힘이 실려 최고의 궁합을 경험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회사 측은 “타이거는 아시아 어떤 음식과도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는 아시아 대표 맥주”라며 “올 여름 타이거 맥주와 다양한 아시아 음식들의 꿀조합으로 더 맛있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