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행복얼라이언스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 동참

입력 2021-11-03 1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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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가 ‘행복얼라이언스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에 동참한다.

행복얼라이언스는 결식우려아동 문제 해결에 공감한 기업, 정부, 개인이 협력하는 사회공헌 네트워크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전자랜드는 경기도 안성과 용인 지역의 결식우려아동이 속한 가구 중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가정에 냉장고, 세탁기, 제습기 등을 지원한다.

회사 측은 “3월 창단한 ‘전자랜드 코끼리 봉사단’ 활동의 일환으로 실시했다”며 “향후 소외된 사회 취약 계층을 돕기 위해 다양한 봉사와 후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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