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스마트쉘터’ 민자사업 희망의 길 열려

입력 2022-01-03 16: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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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22일 서울시 스마트쉘터 시범 사업의 디지털광고물 운영에 대한 조건부 승인이 이뤄지며 민자사업 희망의 길이 열렸다.
그간 사전 법적 검토 등의 이유로 정상적인 민자사업 추진이 어려웠던 만큼 이번 조건부 승인을 통해 그간의 우려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새롭게 지어진 서울 스마트쉘터에는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최첨단 기술이 접목됐으며 서울시 도시빛정책과 옥외광고물 심의위원회가 스마트쉘터 시범사업의 디지털광고물을 조건부로 승인한 만큼 시범사업 운영과 본 사업 추진이 더욱 탄력 받을 예정이다.

일부에서는 서울시 스마트쉘터가 미래형 버스정류소 기준을 제시한다는 측면에서 디지털디스플레이를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줘야 하며 이에 따라 동영상 콘텐츠 운영에 대한 각종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시각도 있다.

서울시는 이번 시범사업이 본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테스트인 만큼 여러 여론들을 다양하게 수렴해 공익성과 운영 효율성을 모두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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