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2년 만에 하와이 운항 재개

입력 2022-01-17 1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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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3일부터 주 3회, 7월부터 하루 1회 증편 검토
선착순 200명 할인 특가이벤트
아시아나항공은 4월3일부터 하와이 운항을 재개한다. 2020년 3월 코로나19로 인한 비운항 조치 이후 2년 만의 재운항이다.

인천-하와이 노선은 주 3회 운항하며 인천공항에서 오후 8시20분에 출발하여 현지시각 오전 10시10분에 호놀룰루 공항에 도착한다. 이어 현지시각 오전 11시50분에 출발해 다음날 오후 5시10분에 인천공항에 돌아오는 일정이다.

하와이 입국 시 한국인은 코로나 백신 접종 완료 영문 증명서, 미국 출발 이전 1일 이내 코로나19음성 확인서 (PCR 또는 신속 항원검사 모두 유효)를 갖추어야한다. 서류 제출시 별도격리 없이 바로 입국할 수 있다. 하와이 여행 후 한국으로의 귀국 시에는(20일 입국자부터) 출발일 기준 48시간 이내에 검사한 PCR 검사 음성확인서를 지참해야 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앞으로 시장상황을 파악해 7월부터 매일 1회로 증편 운항도 검토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운항재개를 기념하여, 할인항공권 이벤트도 진행한다. 19일 오전 9시부터 28일까지 10일간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하와이행 왕복 항공권을 한정 판매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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