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테일러 비 벨벳 커버 쿠션 SPF34 PA++’은 내 피부처럼 얇게 밀착되는 신개념 매트 텍스처로 화이트 사파이어 파우더가 함유돼 한 층 강력한 커버력을 자랑한다.
‘프로 테일러 파운데이션 비 벨벳 SPF22 PA++’은 뭉침이나 들뜸없이 로션처럼 쉽게 발리는 텍스처로 얇게 밀착돼 모공이나 요철을 매끈하게 채워주고 몇 겹을 쌓아도 두껍지 않게 완벽한 커버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