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진 hy 대표(오른쪽)와 조남선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 사진제공 l hy
헌혈자 물품지원, 정기적 헌혈 참여, 헌혈문화 정착 등이 주요 내용이다. 대한적십자사 헌혈의 집 헌혈자를 대상으로 ‘잇츠온 신선란 10구’ 교환 쿠폰 증정 등 물품기부를 통해 헌혈 참여를 독려한다. 또 연간 2회 임직원 대상 단체 헌혈을 실시한다. 김병진 hy 대표는 “기업 차원의 다양한 지원을 통해 헌혈문화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