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생활건강이 ‘아우라 퍼퓸스튜디오’를 내놓았다. 자사 향기 연구소인 센베리 퍼퓸하우스의 노하우를 담은 섬유유연제다. 개발 단계부터 고객 취향과 니즈를 적극 반영했다. 기존 섬유유연제 대비 향수 성분을 40% 강화해 향이 진하고 풍부하다. 또 블랑쉬 머스크, 프레쉬 버베나, 플로라 피치 등 고급스러운 명품향이 특징이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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