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 나염으로 포인트를 준 드로즈가 대표 아이템이다. 라인 형태의 용 나염을 사용해 모던하면서도 남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40㎜ 아웃밴드 스타일에 신축성이 좋고 부드러워 편안한 착용감을 준다. BYC모달번아웃 드로즈는 부드러운 감촉의 모달번아웃 소재를 사용한 드로즈 제품으로 잔잔한 용 무늬를 새겼다.
남성용 박서 제품도 있다. 60수 면 소재의 인밴드 박서는 30㎜ 인밴드 스타일에 모던한 용 무늬 나염으로 디자인했다.
정정욱 스포츠동아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