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헤지스가 최근 영국 런던에서 ‘2025 봄·여름 런던 패션위크’를 성황리에 마쳤다.

브랜드 근원인 조정 경기의 분위기를 담은 ‘헤지스 로잉 클럽’, 영국 정통 클래식을 표현한 ‘슬론 레인저’ 등 약 40개의 룩을 공개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