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짓서울TV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외국인 환대 인식 개선 캠페인 ‘K-오지랖이라고 들어봤어?’ 영상                           사진제공|서울관광재단

비짓서울TV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외국인 환대 인식 개선 캠페인 ‘K-오지랖이라고 들어봤어?’ 영상 사진제공|서울관광재단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11월까지 외국인 환대 인식 개선 캠페인 ‘K-오지랖이라고 들어봤어?’를 진행한다.

총 3개로 구성한 캠페인 영상은 “K-오지랖이라고 들어봤어?”를 주요 메시지로 외국인에 대한 서울 시민의 따뜻한 오지랖 사례를 월별로 하나씩 소개한다. 캠페인 영상은 서울역편, 고궁편, 레스토랑편으로 여행 중 만나는 서울시민의 K-친절, K-오지랖을 소개하고 있다. 영상은 지하철 2호선 광고 화면과 비짓서울TV에서 동시에 업로드한다. 9월 공개한 1편은 공개된 지 4주 만에 조회수 79만 회, 2편은 2주 만에 조회수 57만 회를 기록했다.

또한 11일부터 25일까지 여행 커뮤니티 ‘여행에 미치다’ 인스타그램 채널과 비짓서울TV 유튜브 채널에서 서울 방문 외국인 대상 K-오지랖 사례를 댓글로 달면 추첨을 통해 웨스틴조선호텔 숙박권 및 식사권 등의 경품을 지급하는 바이럴 캠페인도 진행한다.

이윤화 서울관광재단 스마트관광팀장은 “그동안 서울관광 공식가이드, 비짓서울 브랜드는 해외 관광객 위주로 홍보됐으나, 본 캠페인을 통해 서울 시민들에게 비짓서울을 알리고 이를 주변에 확산하여 비짓서울과 서울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늘어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