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티 브랜드 토리든이 서울 성수동 소재 플래그십 스토어 ‘토리든 커넥트 성수’를 리뉴얼 오픈했다.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맞아 ‘어메이징 캔디 바(AMAZING CANDY BAR)’가 주요 콘셉트다. 5D 복합 콜라겐과 5D 리포좀 비타민으로 탄탄한 수분감과 피부 탄력을 주는 ‘셀메이징‘ 라인을 바탕으로 구성했다.
1층에 셀메이징 라인을 담은 캔디 드롭 포토존을, 2층에는 셀메이징 라인을 포함해 브랜드 전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브랜드 철학을 느낄 수 있는 3층에서는 ‘메이크 마이 키워드’ 콘텐츠를 통해 건강 피부를 위한 긍정 키워드 찾기 이벤트를 연다.
회사 측은 “‘어메이징 캔디 바’는 토리든의 셀메이징 라인의 복합 콜라겐과 리포좀 비타민을 캔디로 형상화해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시즌에 맞춘 톡톡 튀고 달콤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