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이 ‘얼려먹는 허쉬 초코바나나’(사진)를 내놓았다.

허쉬의 깊고 진한 초콜릿에 바나나 과즙으로 달콤함을 더했다. 실온에서 보관하다가 필요 시 냉동하면 된다. 환경을 고려해 종이팩 소재를 사용했다. 개당 85ml로, 1박스 당 6개로 구성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