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 마데카21의 신제품 ‘테카소사이드 카밍 라인’을 GS25에 론칭했다.

마데카21 테카소사이드 카밍 라인은 동국제약의 독자성분 테카소사이드를 함유해 피부 진정과 흔적 을 한 번에 케어해 주는 ‘원큐’ 진정 마스터 라인이다. 워시 오프 팩, 패드, 앰플, 크림 등 4종이다. 저자극 포뮬러로 설계하고 전 제품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해 예민한 피부도 부담 없이 매일 사용할 수 있다.

‘테카소사이드 카밍 워시 오프 팩’은 청량한 수분감으로 자극에 달아오른 피부의 열감을 진정시키는 워시 오프 팩이다.
‘테카소사이드 카밍 패드’는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한번에 빠르게 채워 주는 급속 진정 패드로, 수분 가득한 겔 패드가 피부에 빈틈없이 밀착해 3초 만에 진정시켜 준다.
‘테카소사이드 카밍 앰플’은 얼룩덜룩한 피부를 집중 케어하는 진정 앰플로 3일 사용 후 고민 부위의 잡티 흔적 개선 효과가 임상을 통해 확인됐으며, 끈적임 없이 흡수되는 농축 앰플 제형으로 피부를 화사하게 관리하는데 도움을 준다.
‘테카소사이드 카밍 크림’은 거칠어지고 건조한 피부에 깊은 보습과 진정을 선사하는 수분 진정 크림으로 3중세라마이드를 함유해 피부를 촉촉하고 탄탄하게 가꿔 주고, 피부 3층까지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사진제공|동국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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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