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아이파크몰 용산점이 7일까지 리빙파크 3층 도파민 스테이션 ‘더 팝업’ 공간에서 이색 불교 콘텐츠 브랜드 ‘해탈컴퍼니’, ‘아미울’과 협업한 ‘신년맞이 팝업스토어’(사진)를 운영한다.

테마는 ‘말하는 대로 이루어지다’로, 종교의 엄숙함 대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유머와 위트를 담아 고객이 가벼운 마음으로 새해 소원을 빌고 웃음 지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착용하기만 해도 복이 굴러들어올 것 같은 ‘2026년 잘됨 주의’ 머리핀, 나쁜 기운을 막아주는 ‘액막이 명태’ 키링, 지갑에 넣으면 든든한 ‘12지신 미니 부적’ 등 재치 넘치는 문구와 귀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굿즈 등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할 다양한 ‘행운템’을 만날 수 있다.

체험형 콘텐츠도 인기다.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듯 따뜻한 그림체로 유명한 ‘태현 스님의 마음 캐리커처’를 비롯해 나만의 소망을 담아 만드는 ‘신년 기원 복주머니 만들기’, 묵은 감정을 털어버리는 ‘소원 성취 & 업보 청산 존’ 등을 운영해 쇼핑몰을 찾은 고객에게 이색 경험을 선사한다.

김윤호 HDC아이파크몰 영업본부장(이사)은 “신년 핫한 키워드인 ‘소원’과 ‘운세’를 결합한 이번 행사에서 웃음, 위로, 대박 기운까지 모두 챙기기를 바란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