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생활 혁신 솔루션 플랫폼 기업 깨끗한나라가 1월 26일 러닝 전문 기업 런콥컴퍼니와 업무협약을 맺고 러닝 활동 전반에 위생·케어 솔루션을 접목하는 협업에 나섰다. 러닝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운동 전·후 위생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점이 이번 협약의 배경이다.

이번 협력의 출발점은 깨끗한나라의 쿨링타올이다. 야외 러닝 환경에서 체온 조절과 땀 관리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양사 간 협업이 본격화됐다. 쿨링타올은 피부에 닿는 즉시 피부 온도를 약 9도 낮춰주는 냉감 기능을 갖춘 제품으로, 운동과 캠핑 등 다양한 야외 활동에서 활용되고 있다. 지난해 7월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진 시기에는 품절을 기록할 만큼 주목을 받았다.

양사는 러닝 클래스와 트레이닝, 대회, 커뮤니티 러닝 현장에서 깨끗한나라 위생·케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러닝 후 땀과 위생 관리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러닝 프로그램과 연계해 활용하고, 러닝 아카데미와 연결한 체험형 콘텐츠도 선보인다.

또한 러닝 전·후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공동 메시지를 개발해 온·오프라인 캠페인과 이벤트, 콘텐츠 제작을 함께 추진한다. 향후에는 러닝 대회와 챌린지, 커뮤니티 이벤트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고, 러닝 라이프스타일을 기반으로 한 추가 협업 모델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러닝이라는 일상적인 활동 속에서 위생과 케어의 중요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협력”이라며 “쿨링타올을 포함한 다양한 솔루션을 통해 운동 전·후 관리까지 아우르며 건강한 러닝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