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KT&G 레종 이오니아 썸머 레드(사진)가 전국 편의점에 합류하며 이오니아 시리즈 라인업을 넓혔다.

KT&G가 4일 신제품 ‘레종 이오니아 썸머 레드’를 전국 편의점에 출시했다. 이 제품은 그리스와 이탈리아 사이 이오니아해 지역에서 재배한 담뱃잎을 사용한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냄새저감 기술을 강화해 흡연 후 입에 남는 담배 냄새를 줄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패키지는 레종 브랜드의 초성 ‘R’을 시각적으로 강조해 산뜻한 콘셉트를 담았다.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0.1mg과 0.01mg이며, 가격은 4500원이다.

이번 출시로 레종 이오니아 시리즈는 기존 핑크, 그린, 미스틱 퍼플에 썸머 레드가 더해져 모두 4종이 됐다. 레종은 2002년 국내 시장에 처음 선보인 이후 20~30대 소비층을 중심으로 꾸준히 판매돼 온 브랜드다.

정영훈 KT&G 국내브랜드팀장은 “면세 시장에서 먼저 선보이며 품질과 경쟁력을 확인한 레종 이오니아 썸머 레드를 전국 편의점에 정식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으로 브랜드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