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국내 가산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가 금융감독원과 함께하는 ‘시니어 금융골든벨’(사진) 참가자를 모집한다.

시니어 세대의 디지털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으며,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과 보이스피싱 등 금융 범죄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만 50세 이상이면 26일까지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7일 학습 교재와 함께 유튜브 강의 링크를 발송한다. 3월 3~16일 금융 정보 및 투자, 연금, 금융 사기 예방, 디지털 자산, 금융 소비자 보호 등의 커리큘럼을 학습한다. 골든벨 행사는 3월 17~19일 총 4회차에 걸쳐 화상 회의 플랫폼을 통해 진행한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디지털 금융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시니어 세대의 소외 현상과 금융 범죄 노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OECD 국제 금융 교육 주간에 맞춰 진행되는 이번 행사가 시니어 세대에게 똑똑하고 안전한 경제생활을 누리는 전환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