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서울 영등포 소재 경방 타임스퀘어가 2월 라이브 공연 프로그램 ‘뮤직스퀘어’ 라인업을 공개했다.

21, 28일, 오후 4시 1층 아트리움에서 싱어송라이터 폴킴과 권진아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따뜻한 감성의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다. 뮤직스퀘어를 통해 공연을 중심으로 쇼핑, 미식, 문화 콘텐츠를 아우르는 특별한 주말 코스를 제안한다. 쾌적한 동선과 개방감 있는 공간에서 펼쳐지는 라이브 공연은 방문객에게 일상 속 힐링 경험을 제공한다.

21일 공연에는 감미로운 음색과 진정성 있는 가사로 사랑받는 폴킴이 출연한다. 28일에는 독보적 보컬과 섬세한 음악성으로 호평받는 권진아가 무대에 올라, 봄을 앞둔 겨울의 끝자락 주말 오후를 편안한 감성으로 채운다.

회사 측은 “정상급 아티스트의 공연을 누구나 무료로 즐기도록 기획했다”며 “공연 콘텐츠를 통해 고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오프라인 문화 콘텐츠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