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 오픈한 휠라 신제주점 내부 전경. 사진제공|휠라 

리뉴얼 오픈한 휠라 신제주점 내부 전경. 사진제공|휠라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휠라가 최근 제주 연동 소재 신제주점을 리뉴얼 오픈했다.

2030 제주도민과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활발한 신제주 핵심 상권으로, 로드숍 중심의 패션 소비가 지속되고 있다. 관광 수요와 지역 소비가 맞물리는 지점으로, 브랜드 체험과 일상 소비가 동시에 이뤄지는 입지를 갖췄다. 특히 매장이 위치한 누웨마루거리는 신제주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특화존으로, 차 없는 거리 운영 및 문화 행사 등으로 관광객과 젊은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서울 중구 명동에 ‘휠라 1911 명동점’을 선보이며, 글로벌 관광 상권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고객과의 접접을 확대했다. 이번 신제주점 리뉴얼 역시 관광 수요와 지역 내 소비가 공존하는 상권 특성을 고려한 전략적 선택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리뉴얼 오픈한 휠라 신제주점 내부 전경. 사진제공|휠라 

리뉴얼 오픈한 휠라 신제주점 내부 전경. 사진제공|휠라 


회사 측은 “명동과 제주를 잇는 주요 거점 상권을 중심으로, 지역 특성과 고객 흐름에 맞춘 브랜드 운영을 지속할 것”이라며 “올해 대전 은행동, 광주 충장로, 강원 강릉 등 전국 주요 거점 상권에 신규 매장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국내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