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시장 공략을 위한 ‘센텔리안24’의 현지 마케팅 모습. 사진제공|동국제약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한 ‘센텔리안24’의 현지 마케팅 모습. 사진제공|동국제약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동국제약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미국 뉴욕에서 뷰티 에디터 및 메가 인플루언서 대상으로 진행한 ‘프라이빗 브렉퍼스트’ 행사가 대표적이다. 브랜드 스토리와 핵심 제품을 소개하고, 오픈형 공간에서 ‘마데카 크림 타임리버스’, ‘마데카 프라임 맥스’ 등의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제품 관련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1월 열린 북미 최대 규모의 B2B 뷰티 산업 전시회 ‘2026 코스모프로프 마이애미’에 참가한 것도 눈에 띈다. 현장을 찾은 뷰티 관계자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센텔리안24 브랜드와 핵심 스킨케어 기술력, 신제품 라인을 소개했다. 약 100여 명의 바이어와 상담을 통해 인지도 확대에 나섰다. 또 현지 크리에이터를 초청한 ‘마이애미 틱톡샵 어필리에이트’를 통해 브랜드 대표 제품과 신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했으며, 카리브해 지역 기반 크리에이터와의 협업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 측은 “국내 시장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북미 등 해외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현지 유통 채널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소비자 접점을 넓혀, 대표 ‘K-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