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석 파라다이스세가사미 전무(왼쪽)와 유정복 인천시장

최창석 파라다이스세가사미 전무(왼쪽)와 유정복 인천시장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파라다이스시티가 인천 지역 경제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으며 지방세 납부 우수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인천 영종도의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가 지역 경제에 기여한 성과로 공식 표창을 받으며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파라다이스시티 운영사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3월 19일 인천광역시로부터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기업으로 선정돼 ‘지방세 납부 우수기업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지역 경제 기여도를 기준으로 엄격하게 선발된 결과다.

올해 우수기업은 국내 매출 상위 1000대 기업 중 인천 소재 기업 가운데 지방세 납부액 3억 원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인천상공회의소 추천을 거쳐 총 5곳이 선정됐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이들 기업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파라다이스시티는 2017년 개장 이후 관광과 문화체험, 휴식, 쇼핑,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복합리조트로 자리 잡으며 인천 관광 산업의 핵심 축으로 성장해왔다. 재정 기여뿐 아니라 고용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관계자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점을 인정받아 뜻깊다”며 “복합리조트 인프라를 바탕으로 인천 관광을 더욱 활성화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인천시청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최창석 전무가 참석했으며, 수여식 이후에는 기업과 인천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도 함께 진행됐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