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하이트진로음료가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테라 제로’(사진)를 내놓았다.

호주산 청정 맥아 농축액으로 맥아 특유의 고소한 향과 깊은 풍미를 살렸으며, 입안에서 시원하게 터지는 강력한 탄산감으로 청량감을 더했다. 발효 과정을 거치지 않아 제조 단계부터 알코올이 생성되지 않는 ‘비발효 공법’을 적용하는 등 제조 공정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또 알코올은 물론 칼로리, 당류, 감미료까지 4가지를 배제한 ‘리얼 제로’ 제품으로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회사 측은 “이번 신제품은 무알코올 음료에서도 맥주 수준의 만족감을 기대하는 소비자를 위해 개발한 전략적 제품”이라며 “기존 하이트제로0.00과 함께 더욱 정교해진 라인업을 바탕으로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시장 내 영향력을 높일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