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펙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후원 협약식. KBSA 양해영 회장(왼쪽)과 프로-스펙스 구은성 사업부장

프로-스펙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후원 협약식. KBSA 양해영 회장(왼쪽)과 프로-스펙스 구은성 사업부장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대한민국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가 야구와 소프트볼 국가대표팀의 든든한 파트너로 다시 발을 맞춘다. 프로-스펙스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와 국가대표팀 공식 의류 및 용품 후원 재계약을 체결하고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12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프로-스펙스 구은성 사업부장과 KBSA 양해영 회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프로-스펙스는 2022년부터 시작한 야구·소프트볼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파트너십을 2029시즌까지 4년간 더 수행한다.

협약 기간 동안 프로-스펙스는 국가대표 선수단이 착용할 공식 유니폼과 훈련복, 각종 용품 등을 전폭 지원한다. 프로-스펙스는 그동안 주요 국제대회를 준비하는 국가대표팀에 기능성과 활동성을 고루 갖춘 제품을 제공하며 대한민국 대표팀의 곁을 지켰다.

선수단이 훈련과 경기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공을 들인 점이 이번 재계약의 발판이 됐다. 이번 결정은 대한민국 스포츠 브랜드로서 국내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

프로-스펙스는 앞으로 엘리트 스포츠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야구와 소프트볼의 저변을 넓히는 활동에도 힘을 보탠다. 프로-스펙스 관계자는 “2022년부터 함께한 KBSA와 파트너십을 이번 재계약을 통해 더욱 견고하게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국내 대표 스포츠 브랜드로서 대한민국 스포츠의 가능성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SPORTS FOR ALL’이라는 브랜드 메시지 아래 누구나 스포츠를 즐기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종목과 현장에서 지원을 멈추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국가대표팀의 가슴에 새겨진 브랜드 로고가 승리의 상징으로 남기를 기대한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