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립 피팅룸’을 체험하고 있는 고객. 사진제공|현대백화점

‘슬립 피팅룸’을 체험하고 있는 고객. 사진제공|현대백화점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현대백화점이 최근 목동점 리빙관을 리뉴얼 오픈했다.

1653㎡ 규모의 지하1층 리빙관을 프리미엄 리빙 수요가 높은 지역 상권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맞춤형 큐레이션 공간으로 재단장했다.

차별화된 수면 전문 케어 공간 ‘슬립 피팅룸’이 눈에 띈다. 아늑한 조도의 별도 수면 체험 공간에 시몬스, 템퍼 등 인기 매트리스 브랜드 상품을 비치해 고객이 직접 체험하며 최적의 수면 환경을 찾도록 했다. 수면·이완 전문 음악 유튜브 채널 ‘브레이너 제이’와 향기 큐레이션 업체 ‘센트온’ 등과 협업해 촉각뿐 아니라 청각과 후각에서도 최적의 숙면 환경을 경험하도록 돕는다. 또 ‘프리츠한센’, ‘스테이H’, ‘앤트레디션’, ‘BD’, ‘라도프’ 등 감각적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브랜드가 입점했다.

회사 측은 “단순 공간 개선을 넘어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새 리빙 제안에 초점을 맞춰 리빙관 리뉴얼을 진행했다”며 “향후 차별화 콘텐츠 및 경험을 제공해 서울 서부 상권을 대표하는 리빙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