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롯데웰푸드가 21일까지 서울 관악구 소재 샤로수길 인근에서 팝업스토어 ‘돼지바 빵집 since 1983’(사진)을 운영한다.

43주년을 맞은 브랜드 헤리티지에 ‘뉴트로’ 감성을 더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경험을 제공한다. 신제품 ‘돼지바빵’을 주제로, 아이스크림에 모나카를 더한 발상의 전환을 소개한다. 브랜드 캐릭터인 ‘돼장님’ 세계관을 바탕으로 꾸몄다. 브랜드의 역사와 더불어 돼장님의 돼지바빵 개발 스토리를 담았다. ‘커스텀 돼지바빵’ 이벤트, 포토존, 경품존 등 체험형 즐길거리도 마련했다.

회사 측은 “4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사랑받아온 돼지바가 MZ세대에게 더욱 신선하고 재밌게 다가가도록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며 “향후 익숙함 속에서 색다른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는 이색 마케팅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 회사는 최근 서울 마포구 소재 세이브더칠드런 본사에서 ‘롯데웰푸드 해피홈 14호점’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나눔을 핵심 브랜드 가치로 운영 중인 ‘빼빼로’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활용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 부천여성청소년센터를 ‘해피홈 14호’로 조성한다. 센터 4층 청소년문화공간 전체를 개보수하고, 이를 청소년 전용 문화·휴식 공간으로 재구성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