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서울 여의도 소재 더현대 서울의 ‘AI 뮤직 프로젝트’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버추얼 아이돌 그룹 비던(B:DAWN)이 AI 뮤직 프로젝트 ‘헬로 서울 Vol.2’ 아티스트로 참여해 이목을 끈다. 

‘헬로 서울’은 서울의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을 음악과 영상 콘텐츠로 담는 더현대 서울의 문화 프로젝트다. 비던은 국내 버추얼 보이그룹 중 처음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최근 6층 사운즈포레스트 미디어월을 통해 영상을 공개했으며, 비던 멤버의 인사와 함께 더현대 서울을 배경으로 한 ‘헬로 서울 Vol.2’ 커버 영상, 신곡 ‘유월의 날씨’의 일부 음원 최초 공개 등을 담았다. 영상 말미에 비던 특유의 감성을 담은 짧은 라이브 퍼포먼스와 컴백 인사가 이어졌다.


두리엔터테인먼트 측은 “더현대 서울의 ‘헬로 서울 Vol.2’ 프로젝트를 통해 신곡 분위기를 가장 먼저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대중에게 비던의 음악과 매력을 소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