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파인 프리미엄’을 소개하고 있는 고윤석 파인네스트 대표. 사진제공|파인네스트

‘더 파인 프리미엄’을 소개하고 있는 고윤석 파인네스트 대표. 사진제공|파인네스트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혈당 건강기능식품 업체 파인네스트가 창업 2년7개월 만에 연 매출 500억 원 규모 기업으로 성장하며, 새 성공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대표 제품인 ‘더 파인 프리미엄’은 100% 솔잎 증류 농축액으로 개발한 건강기능식품이다. 한 캡슐에 약 2.8kg의 솔잎 성분을 농축했으며, 화학 성분을 배제하고 자연 유래 성분의 가치를 극대화에 초점을 맞췄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당유지 기능성을 인정받으며 객관적인 공신력을 확보했다.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소비자 선택 기준이 기능성 검증과 안전성 중심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정부 기관의 기능성 인정은 제품 경쟁력을 입증하는 중요한 지표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고윤석 파인네스트 대표는 “현대인은 스트레스와 환경오염,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인해 몸과 마음 모두 지쳐 있다”며 “소나무가 오랜 세월 우리 민족과 함께하며 생명력과 치유의 상징으로 자리해 온 것처럼 솔잎의 가치를 현대 과학으로 재해석해 건강한 삶에 기여하고 싶다”고 했다.

표창 이력도 눈에 띈다. 국민 건강증진과 기능성 소재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친환경 생산체계 구축과 ESG 경영 실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기업 경영의 핵심 가치로 ESG 및 사회공헌을 강조한다. 나눔 명문기업 가입, 아너소사이어티 참여, 지역사회 기부 활동 등 성장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있다. 고 대표는 “기업의 존재 이유가 단순 이윤 창출이 아니라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데 있다”며 “향후 연구개발 못지않게 ESG 활동과 사회공헌 분야에 더 많은 투자를 확대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표창 이력도 눈에 띈다. 국민 건강증진과 기능성 소재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친환경 생산체계 구축과 ESG 경영 실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고 대표는 “대한민국의 소나무가 가진 가치를 세계인에게 알리고 싶다”며 “단순 건강기능식품 기업이 아니라 치유와 건강,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현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게 목표”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