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현대홈쇼핑이 ‘제4회 친환경 어린이 그림 대회’(사진)를 연다.

어린이 환경보호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했으며, 5~13세 아동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유치부, 초등학교 저학년부·고학년부 등으로 구성했으며, 17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인 현대H몰에서 접수하면 된다. 작품 전체를 미술대학 교수진이 심사해 본선 진출작 15점을 선정한다. 본선은 8월 10~19일 현대H몰에서 온라인 투표 방식으로 진행하고, 상위 작품 6점에 결선 진출 기회를 준다.

결선은 9월 12일 오후 5시 현대홈쇼핑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쇼라’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결선 진출 어린이는 자신이 그린 작품을 직접 소개하고, 현장에서 주어지는 실시간 미션에 참여한다. 시청자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합산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회사 측은 “어린이 시선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해보자는 취지에서 운영 중”이라며 “향후 고객과 함께하는 ESG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가치 실현을 추구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