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NOW]지승현EBS‘60분부모’새진행자外

입력 2008-04-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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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현 EBS ‘60분 부모’ 새 진행자 KBS 아나운서 출신 지승현(사진)이 EBS ‘60분 부모’의 새로운 여자 진행자로 발탁됐다. 지승현은 6일부터 SBS 아나운서 출신인 김범수와 호흡을 맞춘다. 2월 말 KBS를 퇴사한 지승현은 “31개월 된 딸과 16개월 된 아들을 두고 있다. MC를 맡으면 육아에도 도움이 되고 방송 경험도 살릴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들어 MC 제안을 수락했다”고 말했다. 캐리 빌보드 싱글 1위곡 랭킹 2위 ‘팝 디바’ 머라이어 캐리가 ‘록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를 제치고 최다 빌보드 싱글차트 1위곡 배출 가수 순위에서 단독 2위에 올랐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캐리는 최근 ‘터치 마이 보디’(Touch My Body)를 빌보드 싱글 차트 1위에 올려 자신의 18번째 ‘넘버원’을 탄생시켰다. 이로써 그는 17곡의 빌보드 1위곡을 갖고 있는 프레슬리를 제쳤다. 현재 1위는 20곡의 비틀스다. 제이제이 KBS1 ‘상플’ 시즌2 합류 신인 가수 제이제이가 8일 KBS 2TV ‘상상플러스’에 공동 진행자로 합류했다. KBS는 봄 개편에 맞춰 ‘상상플러스-시즌2’를 기획하고 이효리, SS501 김현중과 함께 제이제이를 새로운 진행자로 맞았다. 제이제이는 최근 1집 후속곡 ‘이 남자 마법사에요’과 신인 듀오 마이티마우스의 ‘사랑해’의 피쳐링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바로 잡습니다: 4월3일자 E2면에 실린 ‘충무로 메가폰 안방으로 향한다’는 제하의 기사에서 관련 사진으로 실린 박흥식 감독은 영화 ‘경의선’의 연출자이며, 기사에 언급된 영화 ‘인어공주’의 박흥식 감독과는 동명이인으로 해당 기사와 무관하게 실렸기에 바로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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