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트 한류의 빅뱅!’한류 메카인 일본의 엔터테인먼트 전문가들이 차세대 한류스타로 그룹 빅뱅을 꼽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빅뱅은 이달 일본의 메이저레이블인 유니버설뮤직과 손잡고 본격적인 현지활동에 나선다.
빅뱅日활동전부터주목
남성그룹 빅뱅이 일본 한류 전문가들이 뽑은 차세대 ‘한류왕자’로 선정됐다.빅뱅은 한류전문 포털사이트 켄터키닷컴(www.kenterkey.com)이 사이트 오픈 기념으로 4월 한 달 간 일본 내 한류전문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앞으로 한류를 책임질 가요계 톱스타로 꼽혔다.
이번 설문에는 한류와 관련된 엔터테인먼트 기업에 있거나 잡지, 케이블채널, 방송, 공연기획 등의 미디어 및 공연 관계자, 한류 관련 포털 운영자, 팬클럽 등 한류스타 모임을 운영자 등 일본의 ‘한류 스페셜리스트’들이 참여했다.
빅뱅에 이어 SS501과 FT아일랜드가 2위를 차지했고, 2PM, 초신성, SG워너비, 플라이투더스카이, 손호영 등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동방신기의 경우는 이미 J-POP 가수로 활동하고 있어 설문대상에서 제외됐다.
흥미로운 점은 이 설문이 빅뱅이 일본 활동에 올인하기 전인 4월에 실시됐다는 것. 빅뱅이란 이름을 알리기에는 아직 시간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1위에 올라, 이들의 스타성을 일본 현지에서도 주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빅뱅은 2008년 1월 일본에 첫 발을 내딛은 후 한국에서의 지명도를 포기하고 철저히 신인의 자세로 활동했다. 1년 간 인디 레이블을 통해 음반을 발표했고, TV 출연 대신 라디오 출연과 주요 도시의 음반 매장을 돌며 인기의 저변을 다지는데 주력을 했다.
이런 결과 일본 데뷔 싱글 ‘하우 지’는 약 3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그 해 3월 도쿄 도쿄돔시티 JCB홀에서 벌인 첫 콘서트와 10월과 11월 도쿄, 오사카, 나고야를 돌며 가진 투어, 그리고 팬미팅을 통해 모두 4만여 관객을 동원했다.
이런 활동을 통해 빅뱅의 진가를 확인한 유니버설 뮤직 측에서 “음반을 내보자”고 손을 내밀었다. 일본의 인기그룹 윈즈는 지드래곤에게 자신들의 싱글 ‘레인 이즈 폴링’에 랩 피처링을 제안했다.
인디 레이블을 통한 활동으로 이미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빅뱅은 6월부터는 유니버설 뮤직을 통한 체계적이고 대대적인 ‘메이저 방식’의 활동에 나선다.
첫 활동으로 1일 NHK ‘뮤직재팬’에 출연한 빅뱅은 28일 첫 싱글 ‘마이 헤븐’을 발표하는 등 7월까지 두 장의 음반을 일본에서 발표하고 대대적인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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