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희.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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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희가 ‘2009 한-중남미 고위급 포럼’의 홍보대사가 됐다.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는 문정희가 30일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열린 2009 한-중남미 고위급 포럼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으로부터 위촉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2009 한-중남미 고위급 포럼은 중남미 국가에 대한 이해를 돕고 우리 기업인들의 중남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11월 10∼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엔터테인먼트부]

사진=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