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이 자신을 둘러싼 사망설에 대해 부인했다.

AP통신 등 외신은 온라인에 조니 뎁이 자동차 사고로 사망했다는 루머가 퍼졌지만 사실이 아니었다고 26일 보도했다.

조니 뎁의 대변인 로빈 바움은 “지난 주말 조니 뎁이 프랑스에서 자동차 사고로 사망했다는 끔찍한 소문이 돌았다”고 발표했다. 대변인은 또 “조니 뎁의 두 아이들과 가족들을 생각하지 않은 매우 무책임하고 부도덕한 일”이라고 전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