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슈퍼모델들, 아찔한 몸매로 치명적인 매력 발산

입력 2010-06-15 1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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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슈퍼모델선발대회

2010년을 빛낼 ‘예비’ 슈퍼모델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찔한 몸매를 뽐냈다.

15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열린 ‘2010 슈퍼모델선발대회’ 1차 예선대회 현장.

이번 대회는 1,400여명의 지원자 중 서류심사를 거쳐 선발된 233명의 예비 슈퍼모델들이 평상복 심사, 체형복심사, 장기자랑, 면접심사 등의 치열한 경합을 통해 1차 예선 통과자 52명을 선발하는 자리.

조경은.


이날 예선에 참가한 예비 슈퍼모델들은 각자의 매력이 돋보이는 평상복을 입고 심사장에 나타났다.

 김혜지.


이어 그들은 매끈한 다리와 잘록한 허리라인이 드러나는 체형심사복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이날 선발된 52명의 진출자들은 2개월여간 슈퍼모델로서 갖춰야할 워킹,휘트니스 등의 모델 필수 교육을 받은 후 본선대회에 임하게 된다.

박영욱 동아닷컴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유기문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11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예비’ 슈퍼모델들, 아찔한 몸매로 치명적인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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