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문 나선 이윤지 ‘무거운 발걸음’

입력 2010-08-13 20: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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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이윤지가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원로 패션디자이너 故 앙드레 김(본명 김봉남) 빈소를 찾아 조문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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