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떠나는 첫사랑 잡으려 4층에서 투신”

입력 2010-10-19 10:11:15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이파니

방송인 이파니가 첫사랑과의 이별이야기를 전했다.

이파니는 21일 방송하는 채널 뷰 ‘카운트다운 리얼리티 48시간’에서 “첫사랑과 20세에 결혼을 전제로 2년간 만났다. 하지만 그는 연예계 데뷔를 이유로 나에게 이별 통보를 했다”며 “떠나가는 첫사랑을 잡기 위해 아파트 4층에서 뛰어내리기까지 했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하지만 결국 둘은 이별을 했고, 그 후 이파니는 ‘그 연예인 나도 한번 해보자’는 마음으로 “복수심에 불타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경기도 가평군에서 진행된 ‘48시간’의 이번 주제는 ‘48시간 동안 맨몸으로 살아가기’ 미션. 먹는 것은 물론 입는 것 하나까지 어느 것 하나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서는 안 된다.

촬영을 진행한 이파니와 윤택은 문도 없는 비닐하우스에서 48시간을 보내며, 밥 한 끼 먹기 위해 벼를 베고, 탈곡했다. 추위를 이기기 위해 볏짚과 버려진 천을 이용해 옷을 손수 만들어 입었다.

이파니는 “처음에는 즐기다 가자는 마음이었는데, 내가 이렇게 아무것도 못하는 여자인 줄 몰랐다”며 당혹감을 드러냈다.

[동아닷컴]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