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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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2026년 극장가 최고의 흥행작으로 우뚝 선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이 관객들의 폭발적인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커피차 이벤트를 통해 ‘역조공’에 나선다.

5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가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자 오는 12일 오후 12시 서울시 중구 서울신문사 광장에서 커피차 이벤트를 진행된다. 특히, 장항준 감독이 이번 커피차 이벤트에 직접 참석해 음료와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자랑하는 장항준 감독이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도 계획돼 있어 봄바람과 함께 3월 극장가를 사로잡은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화력에 더욱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 영화로, 900만 관객을 돌파하고 1000만 관객 등극을 눈앞에 뒀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