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증명사진 공개 “너무 귀엽네”

입력 2011-03-15 0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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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의 증명사진 (사진출처=MBC ‘놀러와’ 화면 캡쳐)

아이유의 주민등록증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서는 ‘여고생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93년생인 아이유, 지연, 루나가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또한 김태우 케이윌 윤두준도 특별출연을 해 눈길을 끌었다.

‘놀러와’에서 아이유, 지연, 루나의 가방을 검사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유는 선뜻 지갑을 내놓으며 용돈 만원과 자신의 증명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순수하고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외에도 읽지 않은 책, 배즙 등을 가방안에 갖고 다녀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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