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아슬아슬하게 드러낸 허리라인과 아찔한 복근

입력 2011-03-17 1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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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스타’ 박한별이 아찔한 복근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박한별은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며칠 전 라코스테 화보촬영! 진짜 우리 스태프들과 함께 촬영하는 촬영장 콘셉트! 아 사진들 기대된다! 재밌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한별은 하얀색 티셔츠에 하늘색 바지를 입고 형형색색의 머플러를 매치해 봄의 화사함을 표현했다. 커다란 딸기 슬리퍼와 분홍색 안경을 코디해 귀여움을 더했다. 특히, 티셔츠를 말아 올려 아슬아슬하게 드러난 허리라인과 섹시한 복근이 눈에 띈다.

누리꾼들은 “한별언니 매우 예뻐요!”, “섹시 복근의 종결자”, “몸매가 정말 아름답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박한별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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