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온라인] 빨간 모자 이 귀여운 꼬마가 짐승남 택연?

입력 2011-04-1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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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택연(트위터@taeccool)이 지금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귀여운 어린 시절의 사진을 공개했다. 택연은 11일 트위터에 “날씨도 좋고 할 일도 많고∼ 기분 좋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택연은 빨간 모자를 쓰고 케이블카 안에서 어머니로 추정되는 여성과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누리꾼들은 ‘저 꼬마가 짐승남 택연 맞아?’ ‘매력적인 눈웃음은 어릴 때부터 시작됐다’는 반응이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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