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요조-이상순, 연인에서 친구로…‘결별’

입력 2011-04-26 10: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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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요조-이상순(왼쪽부터). 스포츠동아DB.

가수 요조(30)와 이상순(37) 커플이 9개월 만에 결별했다.

한 측근은 26일 “두 사람이 얼마 전 헤어진 것으로 안다”며 “자연스레 사이가 멀어졌고 이에 결별을 결정한 것으로 들었다. 문제가 있어 헤어진 것은 아니다” 전했다.

요조와 이상순은 지난해 6월 음악 동료 모임을 통해 관계가 발전했으며 8월께 열애 사실이 알려졌다.

요조가 이상순의 프로젝트 밴드인 베란다 프로젝트 공연을 관람한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으며 두 사람은 사진 전시회도 함께 참여하며 열애 사실을 굳이 숨기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갑작스런 결별이라니”, “얼마 전까지만 해도 공개데이트 했던 것 같은데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요조는 2004년 허밍어반스테레오 객원보컬을 시작으로, 2007년 소규모아카시아밴드스페셜 음반에 참여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조금만 더 가까이’, ‘카페 느와르’ 등 영화에도 출연했다. 이상순은 밴드 롤러코스터 출신으로 지난해 가수 김동률과 함께 베란다프로젝트를 결성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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