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미모의 룸메이트 최초 공개

입력 2011-05-03 09: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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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배우 박시후가 자신의 집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박시후는 지난 2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집에서 고양이 '자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일상 생활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편안한 옷차림을 한 박시후는 애완 고양이 '자미'를 다정하게 바라보고, 함께 장난을 치는 등 편안한 일상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박시후의 뒤로 보이는 그림 같은 인테리어의 집 안 모습이 첫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팬들은 ‘빨리 다음 작품에서 만났으면 좋겠어요’ ‘자주자주 소식 들려주세요’ ‘집 인테리어가 너무 예뻐요’ 등의 글로 박시후의 트위터 가입을 반기고 있다.

한편, 현재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 박시후는 조만간 차기작을 확정짓고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사진출처|박시후 트위터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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