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는 가수다’에 출연한 임재범의 노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에서 인기다. MBC는 포털사이트 다음의 TV팟을 통해 1일 임재범이 자신의 히트곡 ‘너를 위해’를 부른 모습을 무편집 영상으로 공개했다. 8일 오후 현재 이 영상은 400만 명이 넘는 누리꾼이 조회를 했다. 그 뒤를 이어 김연우의 ‘여전히 아름다운지’가 145만건, 박정현의 ‘미아’가 119만건, BMK ‘꽃피는 봄이 오면’이 104만건을 기록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