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보이프렌드’, 아이돌 등용문 ‘엠픽’ 출연 화제

입력 2011-05-24 14: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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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프렌드.

6인조 신인 아이돌 그룹‘보이프렌드(BOYFRIEND)’가 케이블채널 엠넷의 ‘엠! 픽(M!pick)’에 출연한다.

보이프렌드는 24일 밤 10시에 첫 방송되는 ‘엠픽’을 통해 데뷔에 이르는 전 과정을 공개한다.

‘엠! 픽’은 성장 가능성이 있는 신인들의 데뷔 스토리를 다루는 신인 아이돌 육성 리얼리티 프로그램.

‘아이돌의 등용문’으로 불리기 때문에 보이프렌드의 출연은 방송 관계자들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프로듀서 용감한형제와 DQ등이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는‘보이프렌드’는 26일 데뷔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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