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고려대 깜짝 방문…‘여신’ 등장에 학생들 인산인해

입력 2011-05-27 16: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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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이 대학 캠퍼스를 깜짝 방문해 시선을 모았다.

김사랑은 27일 최근 출시된 ‘옵티머스 블랙(Optimus Black)’홍보 및 이벤트를 위해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블랙 패셔니스타를 찾아라’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사랑은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옵티머스 블랙 티셔츠’가 공개됐다. 이 티셔츠는 사전 공지된 드레스 코드에 맞게 ‘밝게 빛나는’ 의상을 입은 참석자들에게 김사랑이 직접 증정했다.



아름다운 몸매의 대명사인 김사랑의 등장으로 캠퍼스는 많은 학생과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는 후문.

한편, ‘옵티머스 블랙’은 현존 스마트폰 중 가장 밝은 700니트(nit, 휘도단위) 밝기를 구현하는 ‘노바(NOVA)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야외 시인성은 물론, 흰색 배경의 콘텐츠 가독성이 탁월하다. 또, 두께 9.2mm, 무게 112g의 초슬림•초경량을 구현해 휴대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하게 헸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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