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범 아내 백승혜, 섹시 비키니로 ‘인형몸매’ 과시

입력 2011-06-02 15:36:31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그룹 원투 멤버 송호범의 아내 백승혜가 뛰어난 몸매를 과시했다.

백승혜는 지난달 태국의 유명 휴양지를 방문해 촬영한 비키니 화보를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 ‘바비돌’을 통해 공개했다.

화보 속 백승혜는 강렬한 컬러의 다채로운 비키니를 통해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 힘든 ‘인형 몸매’를 뽐냈다. 특히 하이웨스트 라인을 잘록하게 컷팅해서 허리라인을 강조한 비키니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백승혜는 “섹시한 ‘컷 어웨이’ 수영복은 올해도 인기 아이템”이라며 “이번 시즌은 플라워 패턴이나 비비드한 컬러의 비키니가 유행할 것”이라고 올 여름 휴양지 트렌드도 제안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5살 아이 엄마라고 믿기 힘든 몸매”, “변하지 않는 몸매 부러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승혜는 지난해에도 군살없는 비키니 몸매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