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진 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물리치료 받는 중에 심심병 도져서 셀카 작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심은진은 민낯에 해리포터 안경을 연상케 하는 동그란 안경을 쓰고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누워서 찍어서 그런가 아닌 거 같아요.”, “표정이 인상적이네요. 정말 심심하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심은진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