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하춘화, 데뷔전 남다른 몸매 ‘깜짝’

입력 2011-06-10 18: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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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써니’에서 하춘화 역을 연기한 배우 강소라의 성숙했던 과거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강소라의 과거 사진들은 21살(90년생)이라는 나이보다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강소라는 ‘써니’에서도 다른 학급 친구들보다 강하고 성숙한 하춘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 호평을 얻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나이에 비해 성숙미가 있다’, ‘몸매가 정말 늘씬하다’, ‘써니를 통해 재발견한 배우’라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강소라는 ‘할라맨’의 ‘이렇게 좋은 날에도’라는 곡의 뮤직비디오로 데뷔, 영화는 ‘4교시 추리영역’, ‘써니’에 출연해 주목을 얻고 있다.

동아닷컴 원수연 기자 i2overyo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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